[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최재성이 출격한다. 최재성 배현진과 한판 붙나? 최재성 전 의원이 출마하겠다는 거다. 최재성 전 의원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재성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강남3구로 분류되는 송파을 지역 보궐선거는 셈범이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미세먼지 마스크는 초미세먼지의 습격엔 필수품이다. 미세먼지 마스크가 필요한 최근 대한민국은 하루 종일 ‘잿빛’이고, 미세먼지 막아주는 마스크 제대로 고르는 방법 등이 유행어가 됐다. 미세먼지는 마스크로 안되는 안 보이는 입자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일반 마스크로는 차단이 불가하다. 미세먼지 마스크에 부여된 &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홍준표 응징취재, 백은종 “MB가 들어갔으니, 이젠 홍준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한 응징취재 의지를 불태우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다. 이에 더하여 2007년 대선 당시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수감동료의 가짜편지를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장에게 전달한 이는 은진수 전 감사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김현종 한미FTA 당당했나? 김현종 본부장 기자회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귀국해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개정 및 미국 철강 관세 협상 결과 브리핑을 했다. 김현종 본부장은 본래 귀국 날짜를 미루며 미국과 치열하게 우리나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김현종 본부장 발표 결과 우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개헌안에 담긴 내용이 뭔가?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 내용에 범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반해 국회 야당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전자서명한 정부 개헌안을 발의를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야당들이 “개헌안 내용을 점검이나 했느냐”는 비난이 야당들에게 쏟아졌다.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내용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203 특공여단 총기사고, 203 특공여단에서 총기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203 특공여단은 세종시에 소재해 있는 군부대로, 203 특공여단 사격장에서 훈련 중 총기 사고가 일어나 하사 1명이 숨졌다. 203 특공여단 총기 사고는 애초 23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3분쯤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당시 &ldquo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장자연 사건이 미투 원조? 장자연 사건은 폭로였고, 장자연의 절규였다.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게시판엔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인들이 24일 오전 현재 이미 217,130명으로 답변 충족 청원인 수 20만명을 넘었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 마감 날짜는 오는 28일로 4일이나 남았다.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최대집 돈포크라테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비난 왜? 최대집 제40대 신임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에 비난은 무엇 때문인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새롭게 선출된 시점과 동시에 네티즌들의 비난과 함께 국회에서도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대해 따끔한 정문일침이 나왔다.최대집 신임 대한의사협회장 선출과 동시에 공교롭게도 국회 무소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관련 ‘비밀 TF’를 불법적으로 운영하면서 국민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오히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불법성을 제기하면서 활동한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수사기관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청계재단에 의혹의 시선, 청계재단 MB ‘재산 창고?’, 청계재단이 비밀창고라는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회에 재산을 환원하겠다며 설립한 청계재단이, 실은 청계재단을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설립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청계재단이 공익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쓰였던 만큼 설립 허가를 취소와 청계재단에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울산 경찰청장 미친개라니! 울산 경찰청장 분노할까? 황운하 울산 경찰청장과 그 휘하의 경찰들에 대해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의 ‘미친 개’ ‘정권의 사냥개’ 등 발언을 두고 경찰 측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자 홍준표 대표는 울산 경찰청장 등 일부에 대한 지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황운하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 개헌, 문재인 대통령 개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청와대가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3차 발표에서 선거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안에 대해 그동안 광화문에서, 국회앞에서, 각 시민단체에서 외쳤던 ‘18세 투표권’을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토지 공개념 환영한다! 토지 공개념 이념논쟁 안된다! 토지 공개념이 개헌 이슈가 되자, 토지 공개념에 대해 보수측에선 이념논란에 불을 붙였지만 토지 공개념에 대해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쌍손들어 환영했다. 토지 공개념 등 청와대 조국 수석은 21일 개헌 2차 설명회를 갖고 투기 방지와 재벌 토지 보유 방지 등을 제도적으로 방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방자경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 대표가 다시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방자경 대표는 지난 19일 윤상씨의 본명이 이윤상씨인 것을 알게된 후에도 사과발언 하나 없이 다시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조국인 분이면 북한 공연 취소하시길”이란 글을 게재했다.방자경 이렇게 막말을 하고도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연기됐다. 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들이 내일 자신들이 출석할 지에 대해서 법원과 검찰에 다른 의견을 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을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법원은 변호인단 입장을 들은 뒤에 영장실질심사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할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5.18단체가 통곡했다. 5.18단체와 유가족들이 전두환 내란범 집 앞서 집회를 열고 전두환 화형식을 거행하면서 “내 아들을 살려내라”고 피눈물을 쏟았다. 이들 5.18단체는 최근 회고록을 출판해서 5.18민주화운동의 취지와 사실을 심각하게 훼손한 전두환 내란범에 대해 사면을 취소하고 다시 ‘구속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위수령 검토? 위수령과 한민구? 위수령 논란이 확산됐다. 위수령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위수령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폭발했다. 위수령을 실제로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 당시에 국방부가 ‘국회 동의없이도’ 특정 지역에 군 병력을 출동시키는 조치인 위수령을 검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친박 집회 폭력 행위가 도를 넘었다. 이른바 태극기집회로도 불리는 친박(친 박근혜계) 집회에 모인 참가자들이 지나가던 행인에게 태극기 안 든다며 “빨갱이냐?”면서 다짜고짜 폭행을 가하는가 하면 지난 3월1일 3.1절 집회에선 세월호 촛불탑을 불태우고 조형물을 훼손해서 폭력 방화 행위로 고소고발을 당하는 등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레미콘 주력업체 ‘유진기업’이 철물과 전동공구 등 산업용재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실행해 옮기면서 영세업종인 산업용재 업계의 원성이 높다.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점령으로 소상공인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전해철 지지율 ‘이거 실화냐?’, 전해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율에 대해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전해철 예비후보 지지율 조사가 믿을 수 없을만큼 상승했는데, 전해철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왜 상승했는지 해석은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인터넷과 SNS 상에는 전해철 예비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