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고양특례시 소재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봄날의 시화전’이 전시된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19일 밝혔다.이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와 발맞춰 지난 8년간 진행되어온 것으로 이번 전시에는 봄과 꽃, 서정시들이 유명 시인과 원로시인 및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시인과 서양화가 오선미의 작품들이 전시된다.출품 작가는 이진호, 허형만, 윤보영, 이영만, 김승호 박사, 길옥자, 조기홍, 최선규, 이정원, 이한영, 정춘미, 김해성, 배애희, 김주연, 윤 자,
교육·문화
강영한 기자
2024.03.1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