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남기고 간 자리에서 아름다운 봉사활동
상태바
수마가 남기고 간 자리에서 아름다운 봉사활동
  • 정명달 기자
  • 승인 2011.08.11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폐자원 수집협의회 파주시지부 회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계곡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상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등 수마가 활키고 간 자리는 많은 피해와 함께 산더미 같은 수해쓰레기가 빠른 수해복구를 막고 있었다.

이에 한국폐자원 수집협의회 파주시지회(회장 정연학)는 주민들의 심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수해쓰레기 처리를 위해 회원사 집게차를 동원 집중적인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적성 설마리 계곡뿐 아니라 법원읍, 월롱면의 수해쓰레기 처리를 위해 적극 참여하였으며 현재까지 집게차 40여대 이상을 동원하여 약1,8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한국폐자원 수집협의회 파주시지회는 가장 피해가 심한 적성 설마리 계곡을 중심으로 수해쓰레기 수거가 마무리 될 때까지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폐자원 수집협의회 파주시지회 회장 정연학씨는 “집중호우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며 “수해복구를 막고 있는 쓰레기를 빨리 제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