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직란 도의원, 도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과정 및 취업률 저조 질타
상태바
김직란 도의원, 도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과정 및 취업률 저조 질타
  • 최광묵 기자
  • 승인 2020.09.10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성 교육후 취업률 7월말까지 32.4% 저조
코로나로 인해 시내·시외·공항 버스 모두 감축운행 탓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회의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회의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경기도 교통국에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과정 및 취업률 저조와 관련하여 집중 질의를 하였다.

이날 김 도의원은 52시간 근무환경에 따라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양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올해 7월말까지 취업률이 겨우 32.4%밖에 되지 않는다취업률이 저조한 이유가 현재 코로나 말고 다른 이유가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하였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취업률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이다현재 코로나로 인해 시내·시외·공항 버스 모두 감축운행을 하는 중이고, 이에 따라 취업률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며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1인당 57만원 교육비가 지출되는데, 교육과정 2주일 동안 아르바이트나, 수익 창출되면 교육비를 환급해줘야 하는 것인지를 질의하며 현재 버스운수종사자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이 교육 중 소득활동을 할 수 없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아예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취업률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도 차원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는 것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코로나로 마냥 기다리라고 하는 것보다 온라인 면접을 실시해서 희망을 주는 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