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민선7기 후반기를 각계각층 민생현장 방문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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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민선7기 후반기를 각계각층 민생현장 방문하며 시작
  • 강영한
  • 승인 2020.07.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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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은 취임 3년 차를 맞아 7월 한 달간 각계각층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채비를 갖췄다. 이번 방문은 최종환 시장의 1:1 현장 방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 시장은 71일 병원 의료진들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 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226일부터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메디인병원과 도보이동진료소가 설치된 파주시보건소,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사용 중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파주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료진방문/사진=파주시
의료진방문/사진=파주시

최 시장은 73일 고시원에 거주 중인 1인 중·장년 가구와 돌봄 지원을 받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으로 자활에 성공한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

파주시는 코로나192월부터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서비스가 중단되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내 집 안에 무더위 쉼터 만들기자체 사업과 최소한의 대면 서비스인 찾아가는 나눔 꾸러미 사업을 대체 운영하고 있다.

화훼농가 현장방문/사진=파주시
화훼농가 현장방문/사진=파주시

여름나기 물품은 15만 원 상당의 선풍기와 여름 보양식 키트(즉석 삼계탕 3), 식자재 등으로 구성된다. LG디스플레이에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61대를 후원했고 파주시 자체 예산으로 여름보양식 키트를 마련했다. 또한 8개 읍·면에 각 30가구씩 매월 1회 지원되는 나눔 꾸러미(4320만 원 상당)는 희망푸드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어 76일에는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최종환 시장은 감자재배 농가와 화훼농가에 방문해 수확을 돕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화훼농가 영농자재 지원, 밭작물 수확 농기계 지원, 취약계층 농업인 농작업 영농대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산물 판매를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기업체방문 /사진=파주시
기업체방문 /사진=파주시

710일에는 탄현면 소재 한울생약()을 방문해 회사 현황을 청취하고 면담 시간을 가졌다. 한울생약()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된 기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능성 물티슈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자리에서 해당 업체는 선유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및 건축 허가 시 신속 처리, 신촌산업단지~출판단지 연결 교량 설치 등을 건의했다.

파주시는 단체장과 함께하는 기업애로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인, 근로자와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체방문/사진=파주시
기업체방문/사진=파주시

마지막으로 최종환 시장은 716일 문산자유시장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먼저 최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가운데 문산자유시장을 찾아 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문산읍 디포그와 운정1멕아이씨에스를 방문해 기업현황 파악, 공장 생산라인 견학,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디포그는 고용노동부에서 임금, ·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이 우수해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곳으로 국내 랙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서버 랙 생산업체다.

문산시장방문/사진=파주시
문산시장방문/사진=파주시

멕아이씨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전 세계 15개 밖에 없는 인공호흡기 제조업체다. 수주 물량 증가와 직원 증가에 따른 자재 창고 및 주차장 확보를 위해 파주시의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의료진, 취약계층, 중소기업, 전통시장 등 모두 힘든 시기에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7기 후반기의 청사진을 그렸다라며 파주시는 민선7기 후반기에도 각계각층에 있는 파주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파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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