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름다운 봄날 작은 평화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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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름다운 봄날 작은 평화콘서트 성료
  • 황수영 기자
  • 승인 2019.04.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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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날 작은 평화콘서트 성료./사진=포천시
아름다운 봄날 작은 평화콘서트 성료./사진=포천시

 

포천시는 지난 27 포천체육공원에서 'DMZ 평화 손잡기사전행사로 출정식을 겸한 작은 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

DMZ 평화 손잡기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427() 오후 227분에 중립 수역 강화에서 DMZ 고성까지 500를 한반도 분단 종식과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며 50만 명의 참여자가 손에서 손으로 이은 시민 주도의 전국적인 행사이다.

DMZ 평화 인간띠 운동 포천 본부에서도 약 1,500명의 포천 시민이 철원군 김화읍 청양초등학교에 집결하여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에 포천시에서도 평화 손잡기 행사에 앞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작은 평화콘서트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동적인 관람 위주의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플래시몹은 300여 명의 행사 참여자가 독도는 우리 땅과 아! 대한민국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장관이 연출되어 재미와 감동이 더해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행사장 내에서는 관내 한 대장간에서 탄피로 만든 농기구 전시도 함께하여 평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나가고자 작지만 큰 평화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평화행동의 움직임이 마중물이 되어 분단 현실이 종식되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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