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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조성진 ‘DG 120주년 공연’ 기자회견
2018년 09월 04일 (화) 14:51:14 이광수 기자 pizacu@hanmail.net
   
▲ 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이치그라모폰(DG) 12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지휘자 정명훈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마에스트로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도이치그라모폰(DG) 12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 기자회견을 열고, 또 한번 감동의 무대를 협연한다고 밝혔다.
 
협연 때마다 극찬을 받은 정명훈과 조성진의 만남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의 열정적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정명훈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오케스트라가 세계 제일의 레코딩회사에서 녹음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DG에서 메시앙의 투랑갈릴라 교향곡을 시작으로 30여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2011년에는 당시 음악감독으로 재직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DG의 음반 발매계약을 이끌어내며 총 9장의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다.
 
이번 갈라콘서트에 참여하는 조성진은 "12월에 정명훈 선생님과 협연한다"며 "다시 선생님과 협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6년 DG와 독점계약 후 쇼팽 콩쿠르 실황을 포함해 총 3장의 음반을 출시했으며 11월말 정규앨범으로 모차르트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성진은 "인생 첫 레코딩을 DG와 작업하게 돼 영광스러웠다"며 "곧 4번째 앨범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에 나선 기자간담회에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사장은 "정명훈 지휘자처럼 조성진도 최소한 앞으로 25년간 DG와 함께하길 바란다"며 "DG 창립기념일이 12월6일인데 독일이 아닌 서울에서 조성진의 연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7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갈라콘서트의 서울 공연은 오는 12월6일과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향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가 각각 협연한다.
 
한편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 DG는 1898년 독일 하노버 지역에서 설립된 후 번스타인, 아바도 등 세계적 지휘자와 키신, 랑랑 등 유명 클래식 음악가들을 영입하는 등 꾸준히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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