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일주일 연기해 1월 4일 개장
상태바
제16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일주일 연기해 1월 4일 개장
  • 황수영 기자
  • 승인 2019.12.28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6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포스터/자료=포천시
제16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포스터/자료=포천시

포천시가 제16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포근한 기온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한다.

포천시는 오는 28일 이동면 도리돌 마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내년 14일 개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장군 축제는 특성상 기온이 낮아져 얼음이 견고하게 얼어야 진행될 수 있는데, 올 겨울은 예년과 달리 기온이 비교적 높아 부득이 축제가 연기됐다.

()도리돌지역활성화센터 동장군축제 대표일꾼인 장보영 축제위원장은 기온과 관련 없는 아이스볼링, 팽이체험, 실내 빙어낚시 등은 문제가 없지만, 계곡 얼음썰매, 송어 얼음낚시, 전통 썰매 등은 얼음이 얼어야 가능하므로 부득이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전달하고자 내부검토를 거쳐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온 탓에 비록 축제 개장은 일주일 연기됐지만 이번 축제는 경기관광 특화축제로 선정돼 지난해 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홈페이지(www.dongjangkun.co.kr) 또는 전화(031)535-7242)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