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읍동, '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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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 '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 황수영 기자
  • 승인 2019.10.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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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9(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포천시가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일반근린형으로, '새로운 시작, (')나는 읍()만들기라는 사업 명으로 추진되며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문화예술 특화, 주민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포천시 신읍동 47-10번지(면적 152,289) 일원으로, 거점주거공간의 도심 외곽 조성, 차량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점차 쇠퇴해가는 곳이다.

시는 주거지 노후,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빈집 증가, 상권침체 등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지역에 2015년부터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사업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마중물사업 133억원(국비 80억원) 등 총 803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주환경 개선'은 마중물사업으로, 빈집 철거사업 및 집수리 지원사업, 이야기 안심골목길 조성 등을 실행하며,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자율주택 정비사업 및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 연계사업인 시외버스터미널 공원화 및 중앙로 전선 지중화, 공영주차장 조성, 신읍동 지적재조사사업 등과 부처연계사업인 포천천 천변도로 확장 및 경관개선 사업까지 총 659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문화예술 특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주민경제 활동공간인 어울림센터(한음센터)’를 통한 마홀로컬푸드장터, 다목적공연장(한음홀), 커뮤니티카페토정주방, 포천챌린지센터, 스포츠센터, 딴따라공장 등이 조성되며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포춘(Fortune)길막스트리트, 골목식당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청년가게 및 실버힐링센터 운영 등 특화거리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는 어울림센터(오성센터)’ 을 통한 신읍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 활동공간, 주민들이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운영하는 마을관리 플랫폼 조성과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마을역량강화사업 등과 창업역량강화 및 마을축제, 길막푸드경연대회 및 버스킹,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