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회 제출 추경안 70일 넘겨…한시라도 빨리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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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회 제출 추경안 70일 넘겨…한시라도 빨리 통과시켜야"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7.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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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News1 이종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의와 관련해 "늦은 감이 있지만 재난지역 피해주민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6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19일까지 남은 기간이 넉넉하진 않지만 여야가 마음만 먹는다면 심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국회에 제출된지 70일을 넘긴 추경안에 대해 검토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25일 국회에 6조7000억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강원산불과 포항지진 피해 복구 등 재난 예산, 미세먼지 피해대응 예산, 세계 경제 악화에 따른 선제적 경기대응 예산 등이 포함됐다.

박 원내대변인은 "여당 역시 이번 추경안을 꼼꼼히 심사할 것"이라며 "하지만 긴요한 예산인데도 야당이 정쟁만을 위해 예산을 삭감하려 한다면 이를 방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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