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대정부질문 대비 관계장관회의…日수출규제 대응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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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대정부질문 대비 관계장관회의…日수출규제 대응 나올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7.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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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9회 국회(임시회)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에 참석하고 있다. 2019.7.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비공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내주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비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정부청사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해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대정부질문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각계 부처 장관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대정부질문은 9일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를 시작으로 10일 경제분야, 1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여야가 대정부질문에서 질문에 나설 의원들을 최근 확정하고 막바지 채비를 하고 있는 만큼 정부 측에서도 이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 의원들은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대해 '외교 참사'라며 정부 측 정책 실패를 비판하고 있어, 일각에선 이 총리와 소관부처 장관들이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관련 대응책을 제시할 것이라 보고 있다.

정부 측은 이 밖에도 최근 있었던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 관련 해명과 소득주도성장 취지 설명 등에도 공 들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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