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주말, '폭염 특보' 무더위에도 나들이 차량 몰려 다소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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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말, '폭염 특보' 무더위에도 나들이 차량 몰려 다소 혼잡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7.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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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7월의 첫 주말인 6일 전국 고속도로는 폭염 특보에도 불구하고 나들이 차량이 몰려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6~7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8~9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쯤 절정에 달한 뒤 오후 6~7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8분 Δ울산 4시간40분 Δ강릉 3시간27분 Δ양양(남양주 출발) 2시간45분 Δ대전 2시간15분 Δ광주 3시간55분 Δ목포 4시간46분 Δ대구 3시간54분이다.

반대로 지역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1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전 10시 현재 경부선 부산방향 한남~서초 4㎞ 구간, 기흥동탄~동탄분기점 4㎞ 구간, 안성~입장부근 5㎞부근, 천안~천안분기점부근 8㎞ 구간과 서울방향 기흥~수원 4㎞, 양재부근~반포 6㎞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선 구리 방향에서는 판교분기점~성남부근 3㎞, 서울분기점~송내 5㎞에서, 일산 방향에서는 소래터널부근~송내 5㎞, 계양~노오지분기점 3㎞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서해안선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팔곡분기점~용담터널 등에서도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이 4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50만대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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