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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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 황수영 기자
  • 승인 2019.05.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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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포천시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주최한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가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세계인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포천시민은 물론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사단의 절도있는 군악대 공연, 궁중무용인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화관무, 화려한 국가별 만국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장기자랑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알아두면 좋은 근로계약서 작성요령, 세계음식 체험, 페이스페인팅 체험 및 다양한 놀이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행사장을 찾는 포천시민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특히 한국음식과 북한음식을 비롯한 세계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음식체험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장기자랑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후 단체 사진 촬영/사진=포천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9년 포천시 세계인 어울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후 단체 사진 촬영/사진=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의 총인구대비 외국인비율은 11.2%로 경기도 내 안산시와 함께 1위로, 외국인주민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라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과 포천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이주 외국인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인정하며 차별과 소외됨이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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