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신미숙 靑 균형인사비서관 사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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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신미숙 靑 균형인사비서관 사표제출
  • 강영한 기자
  • 승인 2019.04.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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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청와대 전경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신 비서관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청와대는 사표 수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신 비서관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지난 10일과 16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두차례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신 비서관은 검찰 수사에 부담을 느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비서관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간부들과 채용 과정에 대해 상의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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