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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고위직 공직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나. 하지만?
2011년 12월 19일 (월) 05:03:17 황수영 기자 ghkdtndud53@hanmail.net

언론은 논픽션! 언론 길들이기 공직자가 할 행동인가.

   
▲ 황수영 기자
지난 10월25일 기자가 몸담고 있는 전국 지방일간지 내외일보에 포천시청 출입기자인 본 기자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포천시 고위공직자가 고발하는 사건이 관할 경찰서에 접수돼 본기자는 물론 포천시 공직자 800여명이 어리둥절 하는 희대의 사건이 알려졌다. 이러한 언론매체를 상대로 포천시가 아닌 시의 고위직 공직자가 직접 개인적인 고발사건이 있는 것이 포천시청이 처음인 것 같다.

본기자도 황당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면에서는 본기자가 너무 성급한 행동으로 기사보도 내용을 기사화 시키지 않았나 생각도 많이 했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가 없지 않느냐!

세상은 정보화 통신시대. 혹, 인터넷 매체에 의한 보도인데 공익을 위한 독자의 알권리. 조직사회의 새로운 소문 풍문. 과연 어느 것이 제대로 된 사실인가, 의문투성이로 일파만파 소문의 꼬리를 자를수가 없었다.

본기자가 이 사건을 재조명하는 것은 형사사건의 피의자가 되어 수사기관의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심정에 처분결과를 받은 지난 12월15일(혐의없음) : 범죄가 인정 안됨의 수사담당검사의 통지서를 받고 나면서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이 시대의 자화상 이기도 하는 단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사건의 진실은 밝혀졌지만 다시는 이러한 주재기자와 담당시청 공무원이 서로가 신뢰할 수 없는 사건에 일벌백계하는 사필귀정의 행태가 발생될 수 없도록 지자체장은 더욱 노력하여야 될 것이다. 또한 단체장의 조직에 대한 부하 공무원의 자와자태한 행태는 공직사회의 지자체장의 무능한 책임으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다른면에서 공직자는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 지역민을 위한 자신의 희생이 겸비돼야만 된다고 본기자는 생각한다. 개인의 사리사욕, 자리지키기 이한 모험적인 돌출행동. 상하급자 및 조직사회에 대한 의도심 모든 것이 본인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되는 공무원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포천시 공직자 모든 사람은 시장을 위주로 서로 단결하여 지역사회에 주민들을 위한 위민행정에 노력하고 있지만 잘못된 한사람의 행동으로 인한 포천시 공직자들은 시민들게 봉사하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큰 밑거름이 되어야 함에도 크나큰 찬물을 부어버렸다는데 본기자도 실망하고 있는 심정이다.

앞으로도 서장원 시장 지도아래 보다 성숙한 포천시 공직사회 풍토조성에 매진할 때라고 본기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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