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해로 피해가 많은 곳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지역이다. 사실상 최대의 수해를 입은 곳을 꼽으라면 경기도 동두천시이다. 신천의 범람으로 시의 중심지역인 중앙시장과 보산동지역이 이 마비되고 피해입은 동두천시 수해현장을 찾았다.시내지역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대부분의 구입한 물건들은 쓸 수 없게되어 막대한 스레기가 되어 재산상피해가 막대했다.
저작권자 © 지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