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스데일리
뉴스 칼럼 피플 문화 스포츠/연예
최종편집 : 2019.1.21 15:30
> 뉴스 > 뉴스 > 사회
     
식약처, 복용 후 이상행동 발현에 따른 주의 요청
2018년 12월 25일 (화) 18:45:38 강영한 기자 news@gnewsdaily.net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독감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하여 국내 의약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 서한은 미국·유럽 등 해외 의약품에도 반영되어 있는 ‘타미플루제제’의 허가사항(‘경고’항)에 따라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주의를 요청하였다.
또한, 소아·청소년에게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이상행동 발현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과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할 것을 환자 및 가족에게 설명하도록 하고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2007년 소아·청소년 환자의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 이상행동에 의한 사고 위험성 등을 경고 문구에 추가하고, 2017년 5월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이상행동 발현에 대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하였다.

2009년에는 “10세 이상의 미성년 환자에 있어서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이 약의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른 예가 보고되고 있다”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 바 있으며, 2017년 8월에 타미플루 제품과 관련하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로 보도자료 및 리플렛을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안전 사용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이상사례 등이 발생하였을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피해를 입은 유족 및 환자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진료비 및 장례비 등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의약품 제조 수입업체의 부담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영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지뉴스데일리(http://www.gnewsdaily.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5길 11 (용강동, 인우빌딩5층)
편집실 : 03965 서울시 마포구 마포구 성산로2길 55(성산동) 샤인빌딩 702호
사업자 등록번호 : 105-87-64557  |  대표전화 02-2068-3350  |  팩스 02-3144-1336
법인명 : (주)데일리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01910  |  발행인· 편집인 : 강영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2011 지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ewsdai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