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스데일리
뉴스 칼럼 피플 문화 스포츠/연예
최종편집 : 2018.10.21 16:39
> 뉴스 > 뉴스 > 정치
     
정동영 "남북관계 비핵화 촉진 문법 정립할 필요 있어"
북미협상-남북관계 개선 연계는 잘못...병행하는 것은 맞아
2018년 09월 04일 (화) 14:33:52 강영한 기자 news@gnewsdaily.net
   
▲ 바른미래당 정동영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4일 "북미협상과 남북관계 개선을 연계하는 것은 잘못이고, 이를 병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대신 우리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이 비핵화를 촉진한다'는 문법을 확실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과 완전한 비핵화가 6·12 싱가포르 합의의 핵심이지만 제재를 강화하는 현 국면은 새로운 북미관계와 충돌한다"며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시간표와 북한이 원하는 체제보장 일정표 사이의 접점을 찾는 것이 이번 대북특사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을 명분으로 국제 제재의 틀을 만들어놓고, 통제 기제를 작동시키고 있다"며 "강대국이 한반도 문제를 결정적으로 좌우할 수 없다는 줏대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영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지뉴스데일리(http://www.gnewsdaily.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5길 11 (용강동, 인우빌딩5층)
편집실 : 03965 서울시 마포구 마포구 성산로2길 55(성산동) 샤인빌딩 702호
사업자 등록번호 : 105-87-64557  |  대표전화 02-2068-3350  |  팩스 02-3144-1336
법인명 : (주)데일리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01910  |  발행인· 편집인 : 강영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2011 지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ewsdai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