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6.9급, 포항지진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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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 6.9급, 포항지진과 상관?
  • 박귀성 기자
  • 승인 2017.11.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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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 발생 중국매체 일제히 타전

[지뉴스데일리=박귀성 기자] 중국 지진 발생, 중국 지진이 돌발했다. 중국 지진을 전한 중국 해방군보기자부는 ‘돌발 지진’에 대해 11월18일자로 긴급타전하면서 이번 지진이 씨장자치구 린쯔시 미린현부근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국 지진은 리히터 규모 6.9로 측정됐으며 지진 심도는 10km 지진의 정확한 경위는 북위 29.83 동경 95.06도라고 밝혔다. 중국 지진의 정확한 발생 시각은 18일 오전 6시34분(현지 시각)으로 밝혀졌다.

중국 해방군보기자부는 “이번 중국 지진으로 인한 아직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정도는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기자가 방금 린즈군분구에서 알아낸 바에 따르면 중국 지진이 발생한 후 린즈군분구 정치위원회 왕위홍은 즉각 1000여명의 관군에게 출동 대기 특명을 내렸고, 이에 따라 해방군은 곧바로 재해지역으로 이동해 구호작업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시 35분엔 해방군부 기자는 왕위홍과의 통화에서 “중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입은 지역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이군분구 정찰과장이 이미 1개 소대를 이끌고 관련 장비를 휴대하고 지진 발생지역인 ‘써지라산’일대의 지진 발생 정황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지진을 전하는 중국 각 매체들을 정리해보면 이번 중국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18일 오전 6시 34분쯤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진원지는 티베트 동부 린즈에서 북동쪽으로 58㎞ 떨어진 지점으로 인도 국경과 가까운 지역이며, 진원 깊이는 10㎞다. 아직 중국 지진에 대한 정확한 피해 상황은 외신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중국 매체들은 앞다투어 중국 지진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중국지진국 산하 중국지진대망은 이날 지진규모가 6.9, 진원의 깊이는 10㎞라고 밝혔습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앞서 지진 규모가 6.7이라고 발표했다가 6.3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중국 지진으로 인한 자세한 피해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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